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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소문대로더군요.
닉네임
사랑공감
등록일
2009-09-07 17:41:35
내용
오랜만에 평일에 휴가를 얻어 집사람과 외식을 하기로 하고 어디로 갈 것인지 무척이나 고심하다가 천객가로 가게 되었습니다. 간만의 오붓한 외식이라 기대 또한 컸습니다.오후 2시를 훌쩍 넘긴 시간이었으나 사람들이 꽤나 많아서 빈 테이블이 하나 정도 있었을까요...저희는 탕수육 이름이 낯선 꿔바로우랑 짬뽕을 시켰지요. 그동안의 탕수육들은 눅눅하고 고기 비개가 마구 씹히는 약간은 재료에 의심이 가는 경우가 다반사였으나 이곳에서의 탕수육은 막 튀겨낸 아삭한 질감과 그 속에 가득한 살코기가 저희들의 외식을 후회 없게 만들어주었지요. 거기에 다른 집들과는 차별있는 얼큰하고 시원한 짬뽕의 맛은 환상이었지요. 김치같이 생긴게 있어 뭔가 먹어봤는데 양배추 김치더군요. 씹히는 맛이 아삭하고 양배추 특유의 깨끗한 단맛과 깔끔한 매운맛이 어우러져 별미더군요. 정말 즐거운 외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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